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달 오브 아너(2010) (문단 편집) === 멀티 플레이 === 멀티 플레이는 [[EA Digital Illusions CE|다이스]]에서 제작했는데, 클래스 커스터마이징마저 대단히 제한적이다. 특히 맵 밸런스와 시스템에 관한 불평도 많다. 예를 들자면 스나이퍼 라이플이 너무 사기적인데다가[* 이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이 게임을 '''메달 오브 스나'''라고 불렀다.], 총이 무반동이라 캠퍼들이 상당히 많은 점과 '''리스폰 지역이 적의 저격에 뻔히 노출되어있는데 무적 시간이 없는 등등.''' 현실성을 중요시 여기는 일부 밀덕들에겐 나름대로 어필할만한 게임[* 적의 저격수가 몇명이나 노리고 있는 걸 아는 상황에서 그 길로만 나아가야 하는 상황이 현실적인지는 제쳐두고...]이지만 유저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FPS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만큼의 호응을 얻지는 못하고 있었으며 유저들의 불평이 심했다. 2010년 11월경 패치를 통해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졌다! 패치 내용은 무기들의 반동이 전체적으로 올라가서 캠핑을 방지하고 상당히 사기적이던 볼트액션 스나이퍼 라이플의 데미지를 낮추고 리스폰후 무적시간이 생겨서 개나 소나 스나이퍼만 하는 점을 방지하였다. 결국 부족한 완성도와 콜 오브 듀티라는 강력한 라이벌 때문에 멀티플레이 게임으로서는 오래가는 게임이 되지 못했다. 멀티플레이의 경우 사용가능한 총기의 종류가 모던 워페어 2의 반에도 못 미치며, 지정된 클래스도 3개뿐이다. 2023년 2월 16일에 [[메달 오브 아너: 에어본|에어본]],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워파이터]]와 함께 멀티플레이 서비스가 종료됐다.[* 다만 2016년 이전에 이미 전세계에서 서버가 딱 하나만 돌아가고 있었을 정도로 게임은 죽은 상태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